장사꾼들이야 재현성에 목을 매는게 정상이지만


일반인이 완벽한 재현성을 추구할 이유가 있나? 구도자도 아니고


편집증 있어서 김치찌개 끓일때도 물 비커로 넣고 가스불 분당 가스분출량 계산하고 기압하고 시간 따지고 김치 중량 재가면서 김치찌개 끓여먹는 사람이면 커피도 그렇게 먹어야겠지만


그거 아니잖아


집에서 커피 해먹는데 마음편하게 먹어


그게 그렇게 재현성에 목매서 만들지 않으면 못먹을 음료가 나오는 종류였으면


애시당초에 에티오피아 밖으로 나와서 세계로 뻗어나오지도 못했어


대충 먹어도 맛이 나니까 세계 전역에서 먹는거잖아



완벽한 재현성 대신에 적당힌 레시피 수준에서 약간의 변동은 즐거움으로 갖고 마시자구


그래도 되는 음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