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금술 빌런

일단 음료를 시킴.
시키는이유도 가지각색임 (ex 오늘은 단게 땡기니까 카페라떼!or 술땡기니까 난 샤케라또!)
일단 이런 뇌피셜 잘못된 정보로 주문을 하면 마셔본뒤 본인이 원하는 맛이 나오는 기나긴 여정이 시작됨.

라떼의경우 그냥 시럽달라는말 한마디면 되는데 꼭 자존심인지모를 무언가가있는지 다른 음료랑 조합을 시도함.

물론 음료를 새로 주문해서 조합하면 빌런이 아니라 연금술사라고 했겠지...

같이주문한 사람 음료를 조합함.
그나마 정상적인 범주는 달달한 라떼를 원해 빙수와 조합한사례고 주류판매 않는 매장이라 논알콜 모히또에 샤케라또 섞는분부터 라떼에 단맛넣는다고 복분자 요거트 넣었다가 우유 유분해되서 기괴한 뜨거운 빙하구더기 라떼를 제조해서 반납하는경우도있음..

이 빌런들 특징이 그냥 조용히 가면 설거지할때 공포체크로 끝나는데, 꼭 한마디하고감.
물론 원인이된 라떼가 달지않다는얘기는 안함.

라떼에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조핮한 빌런을 예로들면 당연히 찬걸넣으니 미지근해지는게 라떼가 더 뜨겁게나왔으면 한다고함 ㅇㅇ 이런식.

유분해빌런은 요거트가 너무 과발효된거같다더라.. 어제만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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