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 땐 보통 동서 현미녹차 급 이상의 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내 주변에 없었던 걸로 기억
다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시럽 든 라떼 등등을 마시면 마셨지
차는 거의 안 마심
물론 비싼 가격이 차에 입문하는 진입장벽이 되었을 거긴 함

근데 쌀국 오고 받은 문화충격은
중국/대만계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차를 많이 마심
아이허브에서 나오는 갤러들이 알만한 브랜드의 저렴한 차 같은거 갖춰놓고 먹는 사람들 꽤 많이 봣었고
대학생 1,2학년인데도 마켓에서 차 잔뜩 사다가 행복하게 웃으면서 마시는 아는 애들도 많이 봄;;;;

차에 우유 부어서 마시기도 하고
아예 우유를 거품내서 티라떼로 만들어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뭔가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