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커피세미나 할 때 크리스마스 블렌드 마셔본대서 커핑인 줄 알았는데..
짜잔, 에어로프레스를 이용한 추출 구경이었습니다!


가서 앉아 기다리는데, 저 포함 총 8명 정도 참여했는데, 6명 ? 5명이 다 스타벅스 파트너분들 이신거 같더라고요. 소개할 때 다 파트너.. 무슨 파트너분들 모임인 줄..

자기 닉네임과 최애 메뉴를 종이 명찰에 적고 자기 소개 간단하게 하며 시작했고, 흙내음 나는 수마트라를 넣은 크리스마스 블렌드라며 소개해주셨습니다. 근데 노트 보자마자 이거 잘못 걸렸다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강배전 + 스파이시 + 허브..?

처음은 에어로프레스 역방향으로 추출해서 라떼로 주셨고, 두번 째는 정방향으로 추출해서 아메로 마셨는데..

제가 커린이라 잘 몰라서 이게 언더 디벨롭의 그 스파이시 같고.. 나중에 블론드라고 미디움 로스팅 된 거도 주셨는데 여기선 스파이시 허브가 잘 안 느껴지고 툭 튀는 산미만 나와가지고.. 이걸 물어볼 걸 안 물어봤네요.



인스턴트식으로 나온 VIA 라는 거 아메로 말아먹고 디저트랑 먹고 끝났습니다. 3시에 시작해서 한 3 ~ 40분 하고 끝났네요.

참가하기 전에 오늘의 커피 마셨는데, 카페인이 이렇게 많이 있을리가 없는데 마시면서 몸이 떨려서 힘들었는데 스파이시한 걸 마셔서 지금 속이 약간 쓰리네요. 얼른 집 도착해서 뭔갈 더 마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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