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기서 저렇게만 쓰면 구매인증 하라느니 레시피 제공 하라느니 무슨 노트가 어떻냐느니 온갖 공격이 들어오지만 솔직히 약배전인지 강배전인지 무슨 노트인지 뭘 얼마나 어떻게 내리는지 소비자가 책임져야 하는 영역은 아님.

식당가서 짬뽕 이집 맛있네 맛없네라고 얘기하지 영수증 찍어올리면서 몇분간 식힌 다음 국물에 잘 비벼 젓가락으로 이렇게 휘리릭 감아서 국물과 같이 슬러핑을 했더니 깊은 오징어향과 바다내음, 중후한 마우스필과 단맛이 기가 막히네요 이렇게 얘기 안하자너. 해봐야 짜다 싱겁다 정도지

맛없다는 후기에 정직해질 필요가 있다. 객관적인 평가는 커핑장 가서 하는게 맞지, 소비자 후기에 맛없다고 왜맛없냐 니가 잘못내린거 아니냐 니 입맛은 왜그러냐 이런 분위기 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