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떡밥 올리자니 배가 고파서 뇌가 운동을 안하네요...

 떡밥은 됫고 일기나 써야지

 원래 잔에 아무관심 없었는데

 와인때문에 잔에 눈돌리기 시작한듯...

 리델쨯 슈피쨯...

 그러다가 처음으로 접한 커피잔이

 쯔비벨이랑 폿메리온

 아니 이거슨 고려블루청자보헤미아오리엔탈? 하면서 쯔비벨잔이 쥰내 심플한것같지만 이쁘구나 싶었고

 폿메리온 가든시리즈 보면서 오오밐ㅋ 이거슨 보라섹 꽃이당꼐!! 보라섹은 귀족으 섹이랑꼐!! 하면서...

 또또 웨지우드 산딸기잔 보면서 오오 라즈베리스트로베리블루베리화이트베리 나르비크 도로시썅년! 베리마녀년! 했지...

 노리다케 토토로잔 보면서 오늘밤은 이걸로 해야겠다.. 싶더라고

 아 그리고 위스키 테이스팅잔도...

 근데 다행인건 아직 맥주잔 보면 감흥이 전혀 없음; 그건 다행

 이거말고도 얼핏얼핏 봣던 잔들이 많았는데... 진짜 잔은 아예 모르고 눈 안돌리는게 좋다;

 어어어륀지*코 이런데 가입하지말고... 진심어린 충고임...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