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비슷한 질문 올린 유동인데, 반자동이랑 전자동의 맛 차이가 일반인도 느낄 수 있을 정도임?
참고로 내가 눈독 들이는 후보는 가찌아 브레라(전자동) 혹은 가찌아 클래식(반자동)이고 커피는 에스프레소 위주임. 스페셜티 쪽으론 (적어도 아직까지는) 취향 없고, 명예 이탈리아인 워너비라서 디저트고 뭐고 없이 에스프레소에 설탕 넣어 빠르게 마시는 스타일임.
추가질문: 평소 에스프레소는 동구 베누스타(내거 아님)에서 뽑아 마시는데, 혹시 가찌아 브레라 사더라도 맛 차이는 대동소이함?
라파보니
근----본하자
수동은 좀...
명예이태리인 탈락
무얼 마실건지가 중요함. 아메리카노, 라떼만 마실거면 그냥 전자동 사는게 편하고 효율적임
근데 적은대로 에쏘만 찌인하게 마시는 타입이면(요즘엔 묽게 주는것도 유행인거 같다만) 싼 에쏘 머신 하나 사서 에쏘만 먹으면 됨.......전자동은 찐찐하게 하는게 여러가지 생각할게 많아
설탕 넣은 에스프레소 위주.
근데 에쏘도 먹고 라떼도 먹겠다 이러면 기계값이 올라가고....
글고 혼자먹을거면 브리엘 es14인가가 예전부터 조금 개조하면 괜찮은걸로 유명하니 고려해봐도 괜찮겠지....몇명 먹을거 고려하면 브레빌 870이 최고고
결국 애스프레소 위주로 먹을거면 전자동은 부족하다는 쪽임?
전자동은 애초에 에쏘 위주로 낼 생각으로 낸 모델이 아님. 그래서 내장 그라인더가 쪼이는데 일부러 한계를 뒀음(요즘 나온 필립스건 다른지 모르겠다....) 그러면 원두를 기름끼가 좔쫠 흐르기 시작할때까지 기다려야 찐득한 에쏘가 나옴.
상업용 그라인더로 갈아서 전자동 머신에 넣어 테스트 해봤을때 제대로 에쏘가 추출된걸로 봐선 능력부족은 아니고 설계자체가 그렇게 되어있다고 보이니까
ㄱㅅㄱㅅㄱㅅ
그래서 커창들 집에 메인 반자동/전동머신이랑 써브로 에쏘전용 라파보니 두자너
걍 그럴거 없이 브레빌 980 사면 됨 전자동 보다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