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주둥이에 따라 커피맛이 조금씩차이가 나는건 책을 통해서 많이 듣긴햤는데 그 이유가 정확히 뭘까요? 컵주둥이가 달라도 커피자체의 화학적 조성은 같을텐데 말이죠..
특히 저같은 경우엔 텀블러로 마실땐 같은 한잔의 커피여도 뚜껑에있는 주둥이로 마실때는 산미가 좀 더 강조되는 느낌이고 뚜껑을 열고 그냥 입대고 마실때는 쓴맛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던데
컵에서 흘러나오는 유량, 그로인해 혀랑 닿는 표면적등의 차이라 생각 되는데
저 두가지 요인으로 인해 이렇게 극명한 맛의 차이가 날 수 있는건가요?

텀블러로 마시다가 궁금해져서 뻘글 써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