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쓰다보니 처음보다 물총이니 이런건 많이 줄었는데

원두바꿀때마다 추출 영점잡는게 너무 힘듬

그래도 여러가지 먹고싶고..

원두따라 배전도따라 분쇄도가 자주 바뀌어서

괜찮게 나오면 원두마다 적어놓고있긴한데

나는 사실 커피맛 잘 몰라서

괜찮게 나왔다는 기준을 투입원두위 2배수를 25~30초동안

뽑았나를 보는데 이제는 원두량도 아예 고정시킬려고

어쩔땐 18g 어쩔땐 20g하는데

배전도마다 같은 그람수라도 담기는 양이 다른거같고

너무 많이 담기면 디스트리뷰션툴 사이에도 일정량 끼더라고

또 16g일케 담으면 헤드스페이스가 비어서 그런지

물총 존나쏘고 그래서 이제는 그냥 템핑을 일정높이까지만

하고 그러고 있는데

이제는 18g에 25초 36g뽑는걸 할려는데

처음보는 원두 영점잡을때 버리는게 넘 많아

버리는것도 버리는건데 다시 원두갈꺼 생각하면

핸드밀로는 절대 못했을듯

암튼 사설이 길었는데

보통 배전도가 낮으면 좀 덜수북히 담기는거같고

배전도가 높으면 수북히 담기는거같은데

강배전을 기준으로 약배전을 강배전보다 좀 얇게 갈아야하는건가?

처음원두넣을때 대충 추출미스나도 막 15g뽑히고 50g뽑히면

간격이 넘 커서 얇거나 굵게할때 원두 너무버리는데

어떤배전도를 더 평균적으로 얇게 갈아야하는지 궁금함


그리고 약배전원두는 얇게갈려야

강배전보다 맛이 잘빠져나온다는거같은데

그러면 얇게 갈고 템핑을 좀 약하게 해야하는건가?


예전에 콸콸 나온다고 템핑존나쌔게하니까

또 존나안나왔던거보면 템핑도 꽤 중요한 부분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