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뮤에서 어제 주문한 택배가 도착했어요~
하얀 컬러 드립 세트랑 서버, 여과지 2개. 사은품은 만델링. ㅎ
상자 열었을 때 정말 귀엽다는 감탄사만 TT 무지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드립 세트 포장은 역시 일본 제품이라는 생각이.. 상자 느낌도 되게 좋고 귀여워서 버리지도 않았음.
칼리타 드리퍼와 다르게 하단에 여유 공간이 있어서 서버에 안정적으로 장착(뚜껑이 있을 때도)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
만델링이랑 케냐AA를 아이스 드립으로 내려 봤는데, 칼리타 드립만 해봐서인지 물 빠짐이 이렇게 되는 게 신선했네요. ㅎㅎ 깔끔한 맛도 완전 취향. 시럽 조금 넣어 마시자니 그 행복함 T^T
결론은 제품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하리오 완전 맘에 들어요~
아, 그리고 질문.. 하리오 드립할 때 칼리타 드립이랑 차이점이라거나 그런 게 있나요? ㅎ 포풍드립해도 맛있다는 얘긴 들었지만..
멜리타/칼리타에 비해 맛의 편차가 적죠.. 그래서 전 칼리타를 선호하는 편 [뿌]
미국의 바리스타들은 맛의 일관성을 중요시해서 하리오를 선호함 하리오가 좀 연하게 추출되도 양키들은 걍 원두를 더 많이넣고 맘 ㅋㅋ
주서 들은바로는 하리오가 물이 잘빠져서 물줄기가 커피에 머무는시간이 적기 때문에 깔끔하다고함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355FA9DCDFA000ACB0CABD1273851C0F3CFF&outKey=V125b86a013c5354b623049ea944307f96d504119970b3c2a021749ea944307f96d50
<- 전 이방법을 베이스로 하고 때에 따라선 분쇄정도를 좀 더 가늘게 하거나 추출시 물줄기를 가늘고 짧게 부어 진하게 추출 후 물과 희석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ㄴ 예가횽 덕분에 좋은 영상봤어 저언니 물줄기 컨드롤 잘하내 내 손모가지가 말을 들어줄지는 의문이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