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t이 더 상급이고 Dry는 하급임 ㅋㅋㅋ
2개의 차이는 Wet은 스팀 밀크를 바로 붓는거고
Dry는 우유부터 부은 다음 거품을 스푼으로 떠서 컵에 올려놓는거임
그래서 Wet은 아주 부드러운 거품이 나오고
Dry는 거친 거품이 컵 위로 볼록 솟아오르는 모양이 되지
커피 전문점들 카푸치노 보면은 스벅 같은 데는 다 Dry 카푸치노다
한마디로 존나 값만 바가지 씌우면서 퀄리티는 ㅄ이라는 거지
근데 전문점 중에 일부는 Wet 카푸치노로 만들어줌
Dry는 말그대로 거품이 말라 비틀어져서 한번 마시면 거품이 막 무너지고 질감도 거칠고 맛도 거칠지
Wet은 거품이 젖어있어서 계속 마셔도 거품이 유지되고 맛도 엄청 부드러움
너네들 카푸치노 마시려면 사먹으려는 집이 카푸치노를 Wet으로 만드는지 Dry로 만드는지 잘 보고 사셈
그리고 Wet 가푸치노가 정통 카푸치노고 Dry는 그냥 거기 바리스타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배워서 그냥 그렇게 만드는거임
흐음 그냥 스타일차이 아님?? 오리지날 이탈리안 카푸치노는 dry, 후에 미 서부에서 라떼아트 개발후에는 wet한걸로 아트, 스벅의 세계정복 이후에는 dry한게 개나소나 만들수 있으니까 다시 dry등장 근데 라떼아트식으로 wet하게 만들면 라떼-카푸치노-마끼아또 간의 차이가 사이즈뿐이고 dry 한건 존나 정성스럽게 안 만들면 맛 병신같으니까...
어디서 또 뭐하나 주워듣고 아는체하고싶어서 썼네 ㅋ 진짜 커피를 하는사람이면 이렇게 잔지식 부풀린 허세글을 쓰진 않을텐데
결론은 wet이 라떼아트 퀄리티면 레알 맛나지만 레알 이탈리안 스타일은 dry다. 태클 환영
결국 저런문제는 취향차이일뿐 어디서 주워들은 얕은지식가지고 너맘대로 생각한게 맞는말이라고는 생각하지마라. 너가 커피일을 하는사람이라면 너가 내린 커피 마시는사람이 불쌍해질라그런다
웻하고 드라이는 단순한 타입임. 원래는 숟가락으로 거품을 퍼서 올리는걸 보고 카푸치노라고 이름붙여 졌고, (거품이 커피를 완전히 덮어서 카푸치노, 혹은 숟가락으로 거품을 풀때 모양이 모자처럼 생겨서 카푸치노, 혹은 컵위에 커품이 둥그스름하게 올라오는게 모자와 비슷해서 카푸치노라는 설등등) 웻은 라떼아트가 개발되면서 디자인카푸치노를 위해 만들게 된 양식일뿐. 드라이로 만들었다고 저급이고 웻으로 만들었다고 고급 그런거 없다.
아무래도 고급 저급을 나누는게 같은 질의 우유를 한번에 스팀피처에서 부어서 빠르게 나가면 맛난거아님? 퍼서 나가면 시간이 조금이라도 경과해서 맛이 떨어지고. 중요한건 맛이지 퍼담고 그냥 담고는 아닌듯.
ㄴ 그래서 라떼아트에서도 에칭하는 걸 인정안하는 사람들이 있징. 스팀피쳐로 그리는 그림만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음.
글구 카푸치노 어원은 이탈리아애들이 오리지날 드라이 카푸치노 가운데는 하얗게 봉긋하고 주위에 갈색 둘러져있는게 마치 카푸친이라는 집단?? 애들이 갈색머리위에 흰색 모자쓴거같아 보인다 해서 카푸치노라고 부른거임
개인적으로 생각한건데 어줍잔은 지식으로 배설하면 횽들한테 조낸까인다고 느껴
ㄴ헤헷 난 친절하게 깟긔 ㅋㅋㅋ
wet이랑 dry둘다 파는 가게도 많단다
이런 병신 같은 글이 하나씩 올라와야 밑에 달리는 이런 줏어먹을 것 있는 영양가 리플들을 보게됨.. 고로 이런 병신같은 글도 필요함ㅋㅋㅋ
옛날옛적 카푸치노와 라페라떼의 경계에 관한 글 안에서 다 끝난 떡밥이요 ^-^
wet 스타일의 거품으로 dry 스타일로 만드는 곳도 꽤 되는데 dry라고 비누거품 마냥 맛이라곤 다 날아간 거품 올리는 곳도 있겠지만 양자를 같이 접목시켜서 하는 곳도 많으니 wet이랑 dry랑을 어느 것이 하급이고 어느 것이 상급이라고 선 긋는 것이 우스울지도. 그리고 스팀밀크 잘 못만들면 wet이든 dry이든 시망하는 곳도 많은데 거품 제대로 만들면 뭘 어떻게 해도 맛있음. 지난번 탬핑이 허세라는 글 이후로 보면 뭔가 잘 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태워서 영양가 다 날아간 쓰레기 거품만들어서 얹어내지 않도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가 정답인 듯. 태클 환영임.
웬만해선 댓글 안 다는데 댓글달아줌. 드라이치노가 이탈리안 카푸치노의 원조격이고 심지어는 밑의 라떼층은 마시지 않는 경우도 많음. 사실 손 더 많이 가는 건 드라이치노고 웻치노는 말마따나 라떼보다 좀 더 폼이 올라오도록 벨벳스티밍해서 세퍼레이션 없이 바로 부어주는건데 오히려 이탈리아에서는 카푸치노 아트를 한 카푸치노를 (웻한 카푸치노를) 카푸치노로 인정해야 하느냐 라떼라고 봐야 하느냐로 논란이 있었을만큼 치노라기보단 라떼에 더 가깝다. 헨들링 하트나 하트인하트, 로제타 얹어놓는다고 다 고급이 아니란다. 또 한 가지만 더 추가로 얘기하자면, 라떼아트는 맛이랑은 전혀 상관없단다. 폼과 밀크의 비율 역시 로컬카페마다 다 다르고 바리스타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다.
어글끄는글인지뭔진 모르겠는데, 준전문가? 세미프로? 머신 세팅은 다 잡을 줄 아나? 그라인더 세팅은 온도와 기온의 변화에 따라, 빈의 상태에 따라 어떻게 변화시키면 어떤 맛이 생성되는가는 알고 있나? 템핑의 강약에 따른 에쏘의 향미의 변화는 알고 있는건가? 피쳐갖고 놀줄은 아나? 집에서 27만원쯤짜리 1G 드롱기 하나 사놓고 인터넷 뒤져서 동영상 몇개 보고 누군가가 싸질러놓은 책임지지도 못할 커피관련 루머 보고 아는척좀 제발 ㄴㄴ. 바리스타부심 부리는게 아니라 당신이 정답이라며 적어둔 잘못된 지식을 누군가는 보고 진실로 받아들인다는거. 질문이나 의견 제시는 얼마든 환영하겠는데 식음료쪽으로 \'정답\' 을 내려버리는 행위는 니가 프로라면 프로로서의 멘탈리티가 의심되는 행동이고, 니가 메니아라면 좀더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