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샛퀴 하필 카페베네를 접선지로 ..
그냥 좌석편한데서 오래 개기는셈치고 갓음.
잠실재건축 단지땜에 급부상한 사거리인데
뚜리지움-레이크빨아쓰 사이 사거리
꽃샘추위에 웬 테라스에 손님인가 한명 앉아잇음.
숏다리에 연식극복할려고 신경쓴 스타일청바지
손님이 왜 꼬나보나 할정도로 꼬나봄.
잠시 여기 이태원인가 낙원동인가 했음
낮2시-5시경 사이였는데도
제법 카페가 붐볐음
빈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적당히 비고 적당히 차고
독상차지한 세명정도 있는데 다각자 커피시켰고
빙둘러앉은 소파자리 서너자리정도..아예 \'3인이상만 앉으센\' 써잇음
거까진 이해감. 오직 진상들이 많앗으면 그럴까
아까 테라스에있던 숏다리가 자꾸 왓다갓다
복날 오줌마련강아지마냥 눈에 밟힘.
알고보니 가슴에 점장뱃지.
첨엔..금연실 손님주차문제땜에 그런지 암.
좀잇다 보니 ..차안먹는 공짜 아줌마손님 두명 앞에서 괜히 서성댐.
또 서성대길래... 독상받은 손님 앞에서..커피 산사람인데도..
우리가 아는누나 만나려고 세시간 개겼는데
두어시간을 독상차지하고 있어서 그게 거슬렸나봄.
우리는 커피,차,아침부터 굶어서 와플하고 머핀도 시켰는데
두어시간쨰부턴 아예 대놓고 째리고 ㅋㅋ
아주 \'부지런한 \' 점장이었는데
즉각적인 서비스 이런차원이 아니었음.
같이있던 여자후배..신경거슬린다고 ..발소리만 들어도 짜증
그 근처가 학원가라 아줌마손님도 꽤 확보한듯한데
근처 던킨, 커피빈도 모두 잘됨.
그렇다고 이런 태도는 아니지않나
가뜩이나 커피도 드럽게 맛없는데
스벅이나 던킨이나 ..가끔와서 닦고나 가지 저런곳은 처음임. ㅅ ㅂ 어메이징함 ㅋㅋ 개인점이면 다 저런가
점장 입장에선 매상이 어느정도는 나와줘야 좋으니 신경이 쓰이겠죠ㅎㅎ 나눈 걍 직원일때 제발 여럿이서 한잔 시켜서 오래 죽치고 앉아있길 바랬었는데 ㅎㅎㅎ
└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8테이블밖에 안되도 저혼자서 모든일 다해야되는 상황이었어서 손님 오래계시면 사실 좋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