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말차랑 녹차에 입좀 붙였더니 저동네는 저 난리고...
일본애들에게 미안하지만, 우지쪽에 아무일 없기를 난 매일 기도했다능...
정말 심장이 쫄깃 쫄깃 하더군...호지차 좋아하는 저렴한 입맛이긴 하지만...

자넷 얼그레이가 좀 새큼해서 아 좋군 한캔 더 살까 했었는데 이것도 일본브랜드더군...

포트넘 앤 메이슨 사려고 보니 구매 대행 사이트 없어져.
아나 어디 아쌈 먹으란 말인가.......걍 내 입에는 다원 아쌈보다는 포트넘 아쌈이 맛도 일정하고 갠춘하던데...

한국 녹차는 기온때매 올해 작황 시망했다 그러고!!

아 용정쪽 오염사고 나서 한 3년은 용정차는 입도 대지 말라고 중국 친구가 나에게 이메일 줬지....

요새 무슨 뭐좀 사먹어 볼까 하면 나에게 이런 시련과 개떡같은 기타등등을 선물해주는 하늘이여...

아아.. 원래 기호식품이라는게 좀 좋아하고 즐기기 시작하면 이렇게 힘든건가? 
아님 내가 재수도 지지리도 없는 년인건가...?

사진은 얼마전에 아는분에게 삥뜯은 우지 센차.

트위터로 차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차 바꿔먹고 있는데....
거긴 글자 제한이 있어서 가끔 여기서 스트레스해소중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