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공부할 곳 찾아서 커피는 그냥 자리값대신 테이블에 올려놓고 그냥 쓴콩물이려니 하고 마시는 사람인데..
카페베네는.. 놋북하기 좋은 환경에 자리도 무지 편하고 좋은데 아메리카노가 진짜 말도 안되는 맛이라
 내가 너무 놀라고 기가맥혀서 사람들의 평가가 넘 궁굼해서 인터넷 뒤지다가 여기까지 흘러왔다 ㅎ
여기선 이미 일관된 평가들로 논란종결이더군...
내 혀가 완전 병신은 아니었어..

이거는 커피?라는 음료의 종류에 포함될 수도.. 부를 수 없는 그냥 아예 다른 이름을 붙여야겠어..
맛이 완젼 내가 뭐 무슨 차를 시킨 줄 알았다능
그냥 콩물이여 이건 뭐여..

엔젤도 평가가 좀 갈리던데 난 엔젤도 아무 맛나게 드링킹하는 서민적인 혀의 소유자인디...

너무 기가맥혀서..허허
근데 이게 진짜 너무 혀에 맛이 각인되서..

내가 첨으로 맛난 커피로 혀를 리프레싱하려고
 엊그제 동네 로스팅샵이 생겨서 한번 가봤거든
거기서도 그냥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맛이 카페베네 인거야..
근데 알고보니 그 카페사장이 카페베네팀장인가 부장인가 출신이래-_-
와 나 혀에 신기내린줄알았음 ㅋ

근데 신기내린게 아니고 그 맛이 도저히 잊혀지지 않아서 딱 마시니까 바로 혀가 알아본거같아..

나 카페베네 커피맛땜에 너무 충격먹고 인터넷으로 원두 종류 커피로스팅.. 블렌딩...공부 존트했다 ㅋㅋ
고마워 카페베네 ㅋ


암튼 존트 길게 이말저말했지만 결론은 맛이 병맛이어서 뒤질라게 깜짝놀랐다는..
그리고 나만 그렇게 느낀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차음갤와서 알게되고 너무나도 기뻤다는 얘기...
미안해...내용도 없는데 길게써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