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사태로 일본차는 시망이 된듯 하네요(ㅜㅜ)
그와중에 친구가 말차+녹차가 섞인 차를 한봉지 줌.
20초만 우리면 되는 초간단 차..우오오.
마이 우려놓고 물처럼 마시거나 바쁠때 좋을거 같더라구요. 말차 맛과 엽차 맛이 적절히 섞여서 맛좋은듯.
그리고 외국인 친구한테 짜이 차를 좀 얻어왔어요.
이상한 틴에 동그란 티백 형태로 들어있는 쵸콜렛 짜이 티 하고 사진에서 보시는 저 짜이 티인데,
쵸코렛맛은 향이 좀 지나치게 세서 주변에서 혐오해서 못먹지 싶고
저 짜이 차는 설탕의 단맛 말고 자연적인 단맛도 올라오고, 향도 좋고 좋네요? 자주 마시게 될듯. 하아..
성분 보니깐 치커리, 후추, 카다맘 뭐 이런게 들어있네요ㅎ
마지막 짤은 제가 요즘 쓰는 만년필. 작년 초부터 썼는데 어느순간부터 시가에서 현빈이 쓴다칸다고 따라서 산거 아니냐고 막 그러던-_-
피에르 가르뎅~ 전 집에 일본 잎차 한통있는거 가지고 연명해야할듯... ㅠ 횽들 이제 중국차 마시는 겁니다
저 차. 괜찮데요~. 혹시 그 친구분이 제가 아는 친구분이 아닐까 하는 ㅋㅋㅋㅋ. 혹시 홋카이도 유학파 친구? 울 연구실 후배가 괜찮다며 던져준게 저 차였지요. 괜찮더라구요.
굳 어스 제품이군요.. 안 먹어봤.. 나중에 도전을.. 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다음에 도전해 보시라는 향신료와 차, 설탕만 있으면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