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소소한 질문 하나 투척할께
카푸치노에 시나몬피우더 뿌려먹잖아 그런데 계피향 때문에 커피향과 맛이 죽는다고 안올리는 개인샵도 많으시더라구 난 개인적으론 약간 올리는걸 좋아하는데 말이야
뭐 이건 개인 취향인데 내가 궁금한건 카푸치노에 시나몬파우더를 올리는 이유야 \'더 맛있으니까!!\' 라고 하면 할말없지만ㅠ 그냥 궁금하네 거품층이 많아서인가?...여튼 고수 횽들의 생각을 알려줘
그리고 여기서 눈팅하면서 알게된건게 카푸치노가 드라이랑 웻 두가지 스타일이있잖아
내가 같이 일하는 동생에게 들은건데 드라이 스타일 치노를 만들때 시나몬가루를 올리는 위치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하더라구
그러니까 드라이로 만들때 에소에 우유 붓고 스푸너로 거품 올리잖아 이때 거품위에 가루 뿌리는거랑 우유 위에 가루 뿌리고 그 위를 거품으로 덮는게 이름이 다르다고 들었거든 이게 맞는건지도 알려줘
뭐 별 쓸대없는거 다 신경쓰네 추출이랑 스팀이나 잘해라 라고 할수도있지만 그런건 기본적으로 열심히 잘해야되는거구 난 좀더 커피학쪽으로 알고 싶거든
관심있는 일에 대해 새로운걸 하나하이 알아가면 재밌잖아
그럼 좋은 답변 기대할께 횽아들~
시나몬은 맛이 없어서 싫어
박대횽은 소심해서 긔엽긔ㅠ_ㅠ 원래는 spicy한 생두를 잘 볶고 잘 뽑은 경우에 향미를 더 살려주기 위해서 시나몬을 얹는 거였는데 요샌 걍 카푸치노와 라테의 구분 기준점이 되었지비... 샷 위에 파우더 먼저 뿌린 다음에 우유 붓는 경우엔 우유 외곽에 파우더가 붙어서 더 그림이 선명해져서 하기도 하고, 이런 경우엔 코코아파우더가 더 효과적이구. 샷-우유-거품-파우더와 샷-우유-파우더-거품의 이름 차이는 모르겠네. 난 드라이치노 만들 때 시나몬 많이많이마아아아않이 달라고 하면 샷-우유-파우더-거품-파우더 순으로 만들어줬음 -_-;
이형이! 하라는일은안하고! ㅋ
파우더차이는 제가잘못본거여요 ㅋㅋ
커피에 레알 자신있는 로스터리면 안올리는게 좋지
이켐//우와 좋은 답변 고마워 횽아 이름 차이는 동생이 잘못 알았나봐 그럼 향미를 살리기 위한거면 라테든 치노든 상관 없이 얹어 먹는거였단 건가?
와구//넌 잠이나 자 가게와서 졸지말고ㅋㅋㅋ
아 그리고 스파이시한 생두는 뭐가 있을까? 추천 좀 해줘 흉아
거품전에 시나몬뿌리는건 첨들었네; 아트할때 선명하게 하려고 하는건 봤는데 ㅎㅎ
거품전에 시나몬 올리는건 처음;;; 그렇게도 올리낭. 카푸치노에 시나몬 올리는건 우유거품의 비린향을 잡아주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어영. 드라이의 경우 거품이 위에 풍성하게 올라가서 커피향보다 우유냄새가 강하니까네... 시나몬 올리는게 미국식이라던가.
음...그렇군 아마 우유위에 올리는건 내가 잘못알았나보 횽ㅋㅋ좋은 답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