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커피가 없이 커피메이커가 놀고 있는게 안쓰러워서 원두랑 필터를 가져오고...

커피만 마시니 속이 씨려서 홍차도 좀 가져다 두고...

홍차 티백아니면 못 먹어본 도시 남녀 인간들을 위해서 거름백도 사놓고...

종이컵 많이쓰면 지구가 아야! 할까봐 유리머그도 사놓고...

^_^



후배가 문자 보냈네요..

\'오빠 커피랑 차 준비해주셔서 감사요\'





저...전혀 기쁘지 않아...

왠지 좀 더 빡세게 준비해 놓으라는 것 같아...



유리머그컵은 현재 7개중에서 6개는 보이고 먹고나서 다들 잘 씻고 있네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