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망이랑 다르게 냄비(로 통칭함)로 로스팅 할 경우 튀어나가는 것 말구는 주위가 더러워지진 않아요.

물론 깊이가 있는 녀석을 썼을 때 얘기지요.

저는 돌솥 쎄게 예열한 다음 중불로 끝까지 갑니다.

참고로 수망은 체프가 빠져나오지만 냄비는 콩이랑 같이 볶아지게 되기 때문에 연기도 나고 탄맛이 배버립니다.

그래서 1차 팝핑 후, 체프가 많이 벗겨졌다 싶으면 체에다 한 번 걸러요.

재빨리 탈탈 털고서 다시 집어넣습니다.



덧, 뚝배기 어떤걸 쓰는지 모르겠지만 종류에 따라 깨질 수도 있습니다.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