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까페에서 살수있는 딜마입니다. 개당 8000원에 파는데 인터넷보다 싸더군요(심지어 딜마 홈페이지보다 쌈;;)
차를 마시다보니 관심이 생겨서 관련 책을 읽었는데 딜마가 홍차와 허브차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라 하더군요
허브차란 차나무(녹차 홍차만드는 그거)에서 딴 차잎으로 만든 차가 아닌 향기나는 풀로 만든 차를 말한답니다(;;맞나??)
요새 자주 마시는 허브차 종류가 페퍼민트 캐모마일 탠지레몬 마테차등 3~4 가지정도 되는데요
이번에산 딜마 펀티 시리즈의 페퍼민트와 캐모마일 입니다.
효능을 보면
페퍼민트는 카페인이 없음에도 잠을 좇아내고 소화를 돕고 몸이 더울땐 시원하게하고 차가울땐 따듯하게합니다(항온성)
책에서 보니 페퍼민트는 초코렛과 궁합이 잘 맞는다더군요 둘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네요
효능이 좋긴 하지만 다만 휘발성의 향이 있기때문에 자주 마시면 입안이 마르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많이는 못마셔요
식후에만 한잔 정도?
캐모마일은 처음 마시는 분들은 꽃비린내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익숙하지 않아서겠죠
이것도 효능이 있는데요
긴장을 풀어주고 몸을 따듯하게 하고 두통같은걸 완화해 주는데 효과가 있어요
개인적으론 공부할때 마시면 좋더라고요
커피도 좋아하긴 하지만 마시면 뭔가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이있어서 안좋아하는데요 ㅜㅜ 시다모 맛있던데..
그런 면에 있어서 캐모마일은 완전 반대입니다 마시면 싹 가라앉으면서 집중이 잘되요 공부할때나 자기전에 마시면 굿굿ㅋㅋ
이 딜마 캐모마일보다 마트에서도 파는 립톤 삼각티 캐모마일이 효능은 더 좋더군요 진해요
그리고 캐모마일은 치즈케익이랑 잘 어울린답니다
허브차를 처음 마시는 분들은 향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허브의 좋은 성분들이 향과 함께하기 때문에 향이 중요하답니다
우릴때는 뚜겅을 닫고 우려주시고 마실때 뚜껑을 열고 진한 향을 즐기면서 드세요 뚜껑을 열어두면 향이 날라가서 맛도 없어요
커피는 쓴거말고 신맛나는걸로 좋아하는데(시다모랑 이과수커피등등) 신맛나는건 주변에 잘 팔지도 않고ㅜㅜ
드립커피로 알아봤더니
포트가 생각보다 비싸더군요ㅠㅠ;; 아마 커피를 좋아하기엔 시간이 좀 걸릿듯해요
여튼 허브차도 사랑해 주세요~~
다양성에 대해선 차갤에서 허브차가 가장 마이너한 느낌;;
슬리피 타임도 맛있는데요 뭐~ 허브나 과일티 쪽은 셀레셜 시즈닝스 많이 드시는것 같은데
카모마일 살람해욤 ㅡㅂㅡ 레볼루션 카모마일이 제가마셔본것중엔 젤 맛났숨.. 그나저나 좋은학교네요. 허브차를 그리도 저렴하게판매하다니ㅠㅠ
딱히 포트를 쓸 필요는 없는데요;; 전기주전자로도 충분히 잘 됩니다. 키친아트에서 만 얼마에 포트로 쓸만한 주전자 파니 그거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