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감이 죽인다고 했다.
내면에 잠재된 관음증을 흔들어 깨우 듯, 선명한 바디감이 있다고 했다.
혀 끝에 닿는순간, 목넘김이 끝나는 순간 온 입안을 압도하는
바디감이 있다고 했다.
이쯤 되면 거의, 커피 패티시에 견 줄 수 있다고도 했다.






20그람, 거품드립으로 잡맛을 최대한 줄여가며
드립해서 100cc를 뽑았다.

데운잔에 옮겨담고
잠시 색을 보고, 향을 느끼고, 맛을 본다.


아!!!!!!!!!!!
씨부랄 탄 맛.




이거슨 커피 하드코어 포르노그라피.



사업자 등록을 해 보자꾸나

Cafe. [99bb]




아!!!

다행이다.
내가 볶은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