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포풍을 밀려들어오는 오후 8시
어떤 단체손님이 25잔을 한꺼번에 주문함
아이스카페모카 10잔에 카푸치노, 라떼에 스무디도 종류별로 주문
뒤이어 몰려드는 다른손님들의 주문지..
8시에서 10시 2시간동안 항상 200잔 가까이 팔리기 때문에 밀려드는 주문은 어느정도 적응이 됬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폭탄드랍을 떨구고 가는 손님은 처음임
그런데.. 정신없는 와중에 예카체프랑 케냐AA랑 실수로 바꿔 나간듯 한걸 나중에 알게 됬는데... 컴플레인이 안들어옴
신기하네...
횽. 솔까말 원두 블라인드 테슷트하면 얼마나 맞출까
눈치채도 말하기 힘들듯 ㅋㅋ
예가랑 케냐는 눈치챌만하지않나 ㅋㅋ
예가체프랑 케냐맛이 뭔지도 모르는 손님이라 컴플레인이 안 들어온거임. 울 나라 사람 태반이 걍 럭셔리해 보일라고 마시는거라-ㅅ- 커피맛따위는 모름.
안타까움
나도 한 잔 내려죠오! 점심 먹었더니 졸려 =ㅅ=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