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집에서 커피내릴때도 막 한잔한잔 정성스럽게 내리고
귀찮은짓 다해가면서 커피내려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걍 드립하기귀찮아서 뜸만들여놓고 유럽식드립하고
40g으로 내려놓고 하루죙일 물타마시고
그것도 귀찮아서 걍 갈아서 물통에 찬물이랑 넣어서 침출더치 만들어서 하루죙일먹고
카페 마감하고 그라인더에 남은 원두 뽑아서 담날 물타놓고 하루종일마시고
귀찮음의 끝은 어디인지 아시는분?
아 그리고 침출식더치 만들때 원두입자굵기
굵게해야되는건가여 저 맨날 가늘게 해서 드리퍼에 부어서 걸렀는데
귀찮으면 음료를 안먹습니다 고갱님! 글고 원두 통째로 넣을거 아니면 필터링하는것이 진리긔 아무리 굵게 갈아도 원두가 물에서 띵띵뿔어서 흡사 인간의 물똥과도 같은 모냥을 하게됨니다
원두 한스푼 우적우적 씹은다음에 뜨건물 한입 물고선 우려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