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거론은 안하겠지만 몇몇 노인네들과 사장들이 티비출연하거나 돈받고 교육하면서 하는말이

\"달팽이모양으로 안에서 밖으로 몇바퀴 밖에서 안으로 몇바퀴. 여기여기에서 교차하고 물줄기는 이정도로 하시면 맛나는 커피가 됩니다! 무조건 똑같이 하세요\"라는 드립을 치는데

언제적 드립법을 지금껏 우려먹고있는지 의문이야.

결과론적으로 원두의 맛성분을 얼마나 우려내고 농도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그게 과연 바퀴수와 물줄기 굵기일까?

요즘 커피업계에선 아니야.
시간당 물투입량. 추출속도를 핵심으로 보고있어. 몇바퀴가 아니라 어느 정도 볶였고 어떤 원두냐에 따라서 위의 수치가 달라지는거지.

결론만 말하자면 바퀴 상관없이 이 원두는 얼마나 제시간에 골고루 적당량의 물을 투입하고 추출을 완료할까인거야

근데 그 양반들은 왜 자꾸 손동작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