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모양으로 안에서 밖으로 몇바퀴 밖에서 안으로 몇바퀴. 여기여기에서 교차하고 물줄기는 이정도로 하시면 맛나는 커피가 됩니다! 무조건 똑같이 하세요\"라는 드립을 치는데
언제적 드립법을 지금껏 우려먹고있는지 의문이야.
결과론적으로 원두의 맛성분을 얼마나 우려내고 농도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그게 과연 바퀴수와 물줄기 굵기일까?
요즘 커피업계에선 아니야.
시간당 물투입량. 추출속도를 핵심으로 보고있어. 몇바퀴가 아니라 어느 정도 볶였고 어떤 원두냐에 따라서 위의 수치가 달라지는거지.
결론만 말하자면 바퀴 상관없이 이 원두는 얼마나 제시간에 골고루 적당량의 물을 투입하고 추출을 완료할까인거야
근데 그 양반들은 왜 자꾸 손동작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는거.
간지요
ㄴ 문제는 비싼돈내고 교육받는 사람들이. 그딴 교육때문에 맨날 같은 원두만 취급할 수 밖에 앖다는거야. 이유는 모르고 그냥 이렇게하면 최고의 커피야! 라고 세뇌당한다니까
사나이라면 유러피안드립!
오 횽아말이 맞는거같네 ㅋㅋㅋ형아간지남이당 뿌잉뿌잉 [핡]
좆뉴비입니다. 횽 골고루 적정량을 투입하기 위해 기본을 쌓는거시 아닐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 들긴해 사실 막입이라 유러피안 드립이나 일본식 드립이나 맛의 차이를 모르는 인간이긴 한데 집에서 발로 내리다보니 나가튼 좆뉴비는 적정량을 내리는것도 힘들드라구 물론 적정량이 얼만지는 모르지만ㅋ
맞는 말인데 TV에 나올 정도면 완전 초보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거니까 일종의 기준을 잡기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닐까
└동감. tv는 남녀노소 쉽게 이해해야하니 그냥 쉽게 설명하죠. 전문잡지나 책보면 완전 딴 세계인거처럼.
ㄴ긍데 왠지 저 노인네들은 그게 그냥 그 수준일거 같음 ㅋㅋ
난 드립은 좀 많이 늅인데 횽말 들으니까 몇개월간 고심 (그냥 생각만 존나 햇음)한게 싹 사라졌당 전에 학원에서 배운게 전분데 무슨 붓는 속도랑 방향같은거 자세만 조낸 가르치고 원리를 안 가르쳐주는 데다가 양놈들 유러피안 드립하는거 보면 원리는 조낸 고심하면서 실행은 부왘드립이라... 긍데 물투입량이랑 추출속도는 어떻게 확인하는게 좋을까? 초시계 키고 해??
그건 학원선생들도 몰라. 물투입량은 로스팅정도랑 원두에 따라 달라서 뭐라 해줄수 없는데 대신 원두에 물 부었을떄 아래에 떨어진 물이 몇미리인지 보면 될꺼야. 추출속도는 초시계켜고 추출 완료시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보는거고. 물뿌릴때 궂이 원 안그려도 골고루 뿌려주면 돼.
아 추출수율이랑 헷갈렸다. 물투입량은.그냥 약하게 볶였으면 천천히 조금씩 붓고 좀 많이 볶였거나 볶은지 오래됐으면 빨랑 빨랑 부어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