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생두는 있는데 수망도 있는데
하필 그라인더가 없어서 커피 못마시고 있었는데
드디어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그라인더를 질렀네여
하리오 스켈톤밀.
사무실에 있는 포렉스랑 비교해보면
웬지 더 빨리 갈리는듯한 느낌도 들고
(근데 세라믹날 크기는 같은데?!)
날 고정이 더 단단하게 되어서 좋은듯...
또 포렉스는 갈다보면 손잡이랑 몸체랑 분리; 가 되는 일이 잦은데
이건 고정되어있어서 그런일이 없는듯...
근데 분리했다가 다시 끼울때 유리랑 세라믹날이랑 부딪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다 유리 깨먹는다니 조심해야 할듯...
그리고 원두투입구에 뚜껑이 없어서 원두가 튀네염
암튼 간만에 집에서 빡시게 볶인 기름줄줄 만델링 먹으니
그 스모키함이 우왕ㅋ굳ㅋ
윗뚜껑 나는 반투명한 파일철 표지 플라스틱을 잘라서 만듬
요건 프링글스 뚜껑 안맞으려나?
스모키라 쓰고 흙맛이라 읽는다.
채드횽//그거 가운데 구멍내서 끼워넣는건가요? 탈부착이 자유로우려나...
아벡횽//프링글스보단 좀 클거같네요
인홍삼횽//그런것같기도???
유리보다 날이 더 잘 깨짐 흐힄 글구 더 잘 갈리는듯한 느낌은 코니컬날의 면적이 스껄똔이 더 넓음 칼날 자체가 더 크고 아름다워
잠깐 내가 어제 얘기하지 않았음::?!?!??!
ㄴ 나도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희한하네
? 하리오 스켈톤은 날보다 유리가 더 잘깨짐 날 존나 단단함....다른세라믹이랑 좀 틀림 나도 유리 하나 해먹음
잉 난 하리오 쓰껠똔 숫날 암날 둘다 유리파트에 박아서 이 나갔는뎅 ㅋㅋㅋㅋ 물논 조낸 세게 박아서 완전 깨지거나 그런건 아니였음...
레알횽 어제 얘기해줬는데 오늘 깨달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