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책같은거 보면 일본애들은 보리차를 음료처럼 생각하던것 같더군요
우리는 걍 물처럼 생각하잖습니까.일본애들은 시원한 보리차 준다하면 좋다하던데..
그쪽네 입맛이 이상한겁니까 아님 일본보리차는 한국의 보리차와 다른겁니까?
일본만화책같은거 보면 일본애들은 보리차를 음료처럼 생각하던것 같더군요
우리는 걍 물처럼 생각하잖습니까.일본애들은 시원한 보리차 준다하면 좋다하던데..
그쪽네 입맛이 이상한겁니까 아님 일본보리차는 한국의 보리차와 다른겁니까?
보리차를 물같이 생각하지 않는데요..-_- 물은 많이 마실 수 있겠는데 보리차는 왠지 씁쓸해서 한잔이상은... 너무 주관적인가요?
지역에 따라 다른가...저는 부산에 사는데 어릴적부터 친구들이나 저희집이나 보리차를 끓여먹었습니다.물처럼요.물끓여먹는다는게 보리차끓여먹는것과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생각할정도로..
우리나라도 보리차 음료수캔 팔자나요...하늘보리였나..아무튼 그런거..보리차는 음료수에 가깝죠..한참 수돗물 파동때문에 극성심한 한국인들이 보리차를 아무렇지 않게 끓여먹었기때문에..보리차=물이 되버리는 겁니다 ㅋㅋㅋ
걔네는 보리차를 식수처럼 마시지 않으니까 그러거지 뭐..
이상하다..저희집에선 어려서 부터 보리차를 물대신 마셨거든요. 다른집들도 그런거아닌가요?: 언제부터인가 슬그머니 생수를 마시게 된건 92년93년 전후해서구요.
미발견
일본에서 보리차 자체를 못봤는데... 뭐 오래 있진 않았지만. 우롱차를 보리차로 번역한 거 아닐까요?
윗햏. 일본 가정집에서 보리차를 물처럼 마시는건 맞는데요.
일본어로는 무기차(麦茶)라고 하며 여름이 되면 일반 가정에서 자주 마십니다. 그리고 생수나 수돗물 같이 투명한 물은 일본에서도 물이라 하지만 그 외에 보리, 현미등 곡물이나 잎을 넣어 만든 물은 전부 차라고 한답니다. 우리가 물 대신 마신다고 보리차를 물이라고 부르지만 엄연한 차인거지요. 그래서 보리차를 보고 물(水)이라고 하면 일본애들은 갸우뚱하죠. 투명한 물만 물로 생각하니까요.
흠... 나도 어렸을적엔 물처럼 마셨는데... 정수기 사고 나서 보리차는 구경도 못해봤근영
여름에 무지갈증날때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유리병에 담긴보리차를 한잔 쭉 따라마실때의 그 쾌감...
갑자기 냉차가 생각나오.소햏 초딩때 소풍가면 항상 있었는데...여름에 그 시원하고 달콤한 사카린 맛을 잊지못하오.
제 예전 룸메이트 언니도, 중국인이었는데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식당에서 내주는 차가 너무 맛있다면서... 어디서 구입할수 있냐며.. 몇번의 대화 끝에 그것이 보리차라는걸 알게 되서 깜짝 놀랬었죠 ㅋㅋㅋ 언니, 마트가면 다 팔아요 ㅡ.ㅡ;;; 라고 대답했떠 ㅋㅋ
캬 냉차..제가 아는 일본인은 우롱차를 물처럼 (그러니까 울나라 보리차 마시는 개념으로) 마시더군요..
냉차 99년도 중2때까지 먹어봤는데...부산에선 사직동이라고 사직운동장있는곳이 있는데 그 주변에 롤러나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미니스쿠터 자전거등의 레저를 할수있는 곳이 있죠..거기 가면 큰 통안에 시원한 냉차가 가득들어 유리컵 한잔당 3백원에 팔았었는데 약간 오렌지맛나면서 미에로화이바맛도 나고 약간 아주약간의 씁쓸한맛이 일품이었습니다.그립다.지금도 팔까?
보리에 찬 성질이 있다는걸 알고 마셔 야지 무턱대기 물처럼 마셔 대면 좋을것 없다. 참 일본 식당에서도 물대신 보리차 주는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