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원두는 에티오피아 코체레 데보 풀리워시드.
얘가 하리오로 하면 식어가면서 산미가 너무 강하고,
어제 뜨아로 먹으니 또 오묘해서, 
이건 케멕스 스타일로 뉘앙스 평탄화&부드럽게 해야할 필요를 느낌

따라서 개인적으로 약배용케멕스라 생각하는 블보드리퍼를
6개월만에 꺼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긴 함.

ㄹㅇ루

블루보틀 세라믹 드리퍼
30g(3.3로스팅)/깨 0.5배굵기(리도2 이태리버)/물온도94.5도/뜸30초/추출시간 2분40초/추출양 490ml(약 1:16.3비율)
뜸 100ml / 1회차 225ml / 2회차 225ml

확실히 이게 맞네.
감귤차+홍차 느낌. 뉘앙스도 적당히 진하고, 식어도 산미안튐.
단맛 적절, 후미는 홍차같음.

결론1)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결론2)블보랑 케멕스는 정반대 성향이지만, 역시 결과물 느낌 비슷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