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드라 품종 자체를 그닥 고평가를 안 하기도 하지만)
혹시나 또 누가 "그래서 시드라 먹어봤고?" 할까봐
일단 사진부터
에스벤 왔을 때 트래버틴에서 열린 라카브라 퍼블릭 커핑 사진임
커핑은 총 1차, 2차로 나뉘어서 진행되었고
1차는 라카브라 정규 라인업들 + 한정판(정확하게 정규콩들 기억은 안 나는데, 게샤빌 시즌이어서 게샤빌이 끼어있었음)
2차에는 이 그랑하 관계자 가운데 두 명이 와서
라카브라에서 테스트로 볶은 그랑하 산하 농장 콩들 (흔히 아는 세로아줄, 포토시 등등) 커핑을 했음
수단루메 FW / 내츄럴
세로 아줄 게이샤 XO + 내츄럴이었나... FW였나
그리고 포토시 시드라 내츄럴
제 기억하기로 현장 반응에서 제일 좋았던건
세로아줄.
에스벤도 그렇고 여러 사람들은 세로 아줄을 최고로 꼽았음
포토시 시드라는 WBC 이후로 한껏 올라간 시드라 품종의 이름값에 비해(저는 버드락에서 볶은 엘투칸 히어로랏 시드라에 쎄게 데이기도 했고)
생각보다 별 주목을 못 받았던걸로 기억
그러고서 올해 라카브라에서 에스페란자 콩 중에 세로아줄 게이샤만 낸걸 보면
저 당시나 이후 자체 커핑에서도 우선순위로 세로 아줄 게이샤가 0순위었던 듯
예전처럼 수단루메도 볶아주나 기대를 했는데 안 나와서 아쉽
갓로아줄
게이샤자너 ㅡㅡ
포토시 시드라 가격보고 오셈
주연좌.. 당신이 잘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