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픈 근무였습니다.


오늘은 조금 색다른 경험을 해봤어요 바로!


점심 러쉬때 Bar포지션을 들어간겁니다! 원래 예정에도 없었고


따로 말해주시지 않아서 생판 모르고 출근했었는데 오전에 출근하시는분이


아파서 조퇴해서 제가 어쩔수없이 Bar포지션을 들어갔는데요! 영혼처럼 탈탈 털렸습니다.


일단 계속 밀려오는 음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앞에서는 요구하는건 많고 잔 옮겨달라


언제나오냐 내음료 맞냐 포장해달라 등등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걸 어떻게 해내신건지...


아무튼 1시간동안 영혼 털리면서 퇴근했습니다. 내일도 들어가는거같던데... 큰일 났네요


오늘의 퇴근음료는 "아이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