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중으로 농부들이 농장 & 워싱스테이션 오고 가는데


검문소가 너무 많아서 그럼


우리나라 민통선 이북 농민들이 농사지러 왔다갔다하는 것처럼


그렇게 개고생해서 검문소 여러 곳 거치면서 오르락 내리락해서 수확하고 나면


다시 그 커피를 해외로 수출하려면 역시 그 곱절의 검문소를 거쳐야 겨우 가능하다고 함



이건 퀴마커피 커핑 다녀온 어느 분께 들은 썰



무슨 일본에서 커피 배운 노인네들이 와서 3대 커피니 무협지 소설 마냥 얘기해서


예멘 커피 마케팅하는게 아니라



생산 수출과정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비싸게 팔리는 것


실제로 이미 카페 모카의 어원이 되었던 초콜레티한 예멘 모카는 옛날 얘기고


현재 나오는 퀴마 커피에서 나오는 예멘 품종들 먹어보면 게이샤 생각 날거임



다만 이번에 모모스에서 가져온 예멘커피는 대중적으로 팔기 위함인지


꽤 그러한 예멘커피 편견에 맞는 노트의 커피를 가져온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