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개싱 포인트와 분쇄도가 알아서 아다리가 맞았는지도 모름


여튼 상호팍 레시피 제대로 생각안나서 맘대로 함



평소보다 아주 살짝 굵은 분쇄도


20:320, 2분 05초 하리오



물 팔팔 끓인 상태에서 100그람만 따로 빼고


가열버튼 누르고 50그람 뜸


끓는 물 남은거 옮겨 담아서


180까지 스파이럴, 남은 140 센터푸어


하리오 필터 다 써서 클레버 필터로 내림



물빠짐이 엄청 빨라서 수위 유지하기가 힘들었음


클레버필터 때문인지 미분이 적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음



맛이 부드럽고 바란스 맞고 아로마 잘 나오고


단맛도 잘 뽑힘


쌉싸름 뉘앙스는 추출 직후 한두입


부담되는 산미는 아예 차갑게 식었을 때 말고는 없었음




보나비타 신형이나 브뤼스타 구형이나 둘 중에 하나 사고 싶어짐



그리고 문득 펠드파브는 좋은 그라인더 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