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관심이 있었지만 집에서 음식 좀 해먹고 동생 불러다 해먹이니깐
너무 좋아하고 주위에 나름 미식 관심있는 사람들과 음식 이야기 하다 보니
생각 보다 나만큼 신경쓰는 사람이 잘 없어서..
요리 좀 한다는 집 주방도 가보구 하면
기본적으로 요리에 들어가는 부가 재료들이 많음
요리 잘 안해먹는 사람들은 고기나 생선을 사도 뭔가 그 고기와 생선을 보조해줄 무우나 파 참기름 여러가지 보조 재료 와 향신료 자체가 아예 일절 없고
후라이팬 바닥 비틀어진거 한개가 대부분이더라
(후라이팬의 수명은 생각보다 짧으며 뜨겁고 가열하고 난뒤 설거지 한다고 바로 찬물 틀면 온도차 때문에 후라이팬 평면이 미세하게 틀어짐
오래 쓴 후라이팬은 가운데가 오목해지고 식용유를 부으면 가운데 고이는건 수명이 이미 오래전에 끝난거임
눈에 안보이게 미세 하게 틀어져도 이미 수명이 간거임 즉 후라이팬은 코팅팬 비싼거라도 수명이 오래 가기 힘듬 )
니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려면 음식도 해먹는 습관 들이길 바래
후라이팬은 어차피 수명이 오래 못가니 저렴한거 자주 바꾸는게 최고야
요리 관심있으면 후라이팬 논스틱(코팅팬), 스텐팬, 무쇠팬 3개는 있어야지 ㅇㅅㅇㅋㅋ
어느게 어느거보다 더 좋고 못하다기보다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각기 다른 레시피에 효과적으로 쓸수있음.
3개 다 돌려서 쓰려면 관리 세심하게 해야함 .. 나야 후라이팬 만든 분이 음식 먹는 자리에서 후라이팬 이야기 해줘서 알게된거임 길게 써봤자 6개월이다 라고 ㅎㅎ
난 스텐 코팅 쓰는데 무쇠도 사고싶다
무쇠 시즈닝 해야 하는데....... 근데 시즈닝은 별거 아닌데 은근히 무거워서.. 손목 않좋은 사람은 비추 함
ㅇㅇ 요리할때 부재료 빼면 그 뉘앙스 안나더라. 주재료도 중요하지만, 맛과 뉘앙스를 내는 부재료도 중요함
글치 그래서 요리 안해먹던 사람은 계속 사먹을수 밖에 없음 근데 부재료들은 신선도가 아주 중요한것들이 많아서 그때 그때 계속 보충해줘야 함
나들 요리도 잘하는구나?ㅋㅋ결혼하면 요리도 많이 해줄꺼임? 아니면 잔소리만 많이 할꺼임? 궁금함 갑자기ㅋ
일단 연애부터 해야..
후라이팬은 무쇠랑 스텐이지
무쇠가 좋긴함 특히 스파게티류랑 이탈리아 쪽은 무쇠가 간지임
손목 약해서 무쇠는 포기하고 스텐팬 쓴지 5년넘은듯. 코팅팬은 6개월 단위로 교체중.
무쇠는 힘들어 나도 요즘 인대 상태 않좋아서 알루미늄도 마니 안담고 적게 함.. 그나저나 요리 좀 하나보네 - dc App
50을 코앞에 둔 아줌마임 -_-ㅋ
아이고 어머님이 여기에 오실줄 몰랐습니다.. 무쇠는 젊은 장정도 힘듬 요리 가르쳐준 이태리발 아재가 시즈닝 하라고 던져주던데 하면서 입에서 ㅅㅂ ㅅㅂ 욕이 나오더라.. 팬질 하는것도 부담되고.. 그나저나 후라이팬 바꿀때가 됐구나.. 알루미늄이랑 코팅싼거 다시 사야겠다. 스텐은 뭐 대충 적당한거로 다시 사야지..
스텐팬쓰는데 좋더라. 근데 볶음밥이랑 두부구울땐 자꾸 붙음ㅠ 다른요리는 안붙는데 흑흑 무쇠팬도 끌리긴한데 세제로 씻으면 안된대서 흐음..좀 찝찝한 기분? 근데 간지날듯
무쇠팬.. 간지이긴 한데 잘 쓰기 어려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