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찢어먹은 셔츠를 오늘 버렸읍니다. 근 2년 간 저와 함께 동고동락을 하며, 겨드랑이에 맺힌 땀도 흔쾌히 흡수해주고. 등과 찌찌에서 나오는 얼큰한 육수를 빨아들여준 나의 최애샤쓰... 롯데타워 컨셉원에서 슬렉스랑 같이 산 나의 샤쓰... 안뇽.... ㅜ.ㅜ...
바이바이 하세요~
바이바이 내 예쁜 셔츠야..
밥먹을시간인데...
밥도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