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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릭의 20g 샘플전을 통해 구매한 커피다. 같은 낮은 볶음도이지만, 에티오피아보다 라이트해보였다. 아무래도 케냐는 팝온도가 평균적으로 낮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라이트한 케냐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 번 쯤 권해보고 싶은 커피다. 라이트 로스팅에서 나타나는 차-같은 느낌과 케냐의 자몽스러움이 더해져, 상큼한 자몽티의 향미를 느낄 수 있다. 산미는 파인애플, 자몽, 레몬 등이 떠오르는 상큼한 느낌을 준다. 마우스필 또한 꽤나 실키하며, 단맛은 밝은 갈색설탕계열을 연상케 한다. 식을수록 벨런스가 빠르게 깨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맛있게 먹었다. 스토어팜에 쓰여있는 컵노트에도 매우 공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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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이트한 케냐는 해외로스터리 외에는 찾기 쉽지 않네요.
케냐 커피 자체를 찾기 어렵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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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뜯어서 먹고있는데 식으니깐 마셨을 때 베르가뭇향이 확 나네
j3 공구에 로스터기 정보는 하나도 안적혀있고 하나린님 블로그 링크만 있길래 들어가서 원두리뷰만 보고 왔는데 여기에도 써주셨네요 ㅋㅋㅋ 라이트하고 차같은 케냐라니... 맛날 것 같읍니다 ^,^
지르시지요.~~
자꾸 제 맘에 불을 지르지 마십쇼 ㅡ.ㅜ
케냐비쌈 흑흑
자몽....자아모옹...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