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님 글 보고 핸드드립 시작해서 어느덧 6개월이 흘렀네요.
블루보틀 드리퍼 + 타임모어슬림밀 + 카페클립 저울 + 칼리타웨이브 포트 + 탑침형 온도계으로 시작하였고
핸드드립만 하다가 라떼도 먹고싶어 스타레소 미니 + 다이소 거품기 사서 가끔식 먹고있어요.
집에서 내려 마시면서 느낀것이 첫 시작을 블루보틀이 아닌 좀 더 대중적인 하리오or칼리타웨이브or클레버 로 시작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핸드드립이 어려워 잘 마시고 있는지.. 잘못된 방식으로 내리고 있는지 인터넷에 찾아보려고 검색을해도 블루보틀 드리퍼로 내리는 방식은 다른 드리퍼에 방식에 많지도 않아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침 블루보틀 필터가 다 떨어져 다시 구매하면서 다른 드리퍼도 사볼까 합니다.
1) 크게 3가지가 있던데 어떤걸 사는게 좋을까요??
2) 플라스틱이랑 도자기랑 차이는 알겠는데 더 추천하는것이 있을까요?? 블루보틀은 도자기 쓰고있어요.
3)블루보틀 드리퍼로 내리는 추천하는 방식이 있을까요??
유튜브에 나오는 방식은 30g에 350ml 내리는 방식으로 다들 나와있던데 너무 진한거 같고, ebs님 글에서 Coffee Collective 전(前) 바리스타 트레이너 아담 아야카의 영상의 칼리타 방식을 추천하던데.. 혹시 블루보틀 쓰시는분들은 어떻게 내리세요?
블루보틀 레시피는 콜렉티브 아야카 영상 그대로, 32g : 500ml 비율로 잡아서 내려보셔요
비율 조절 해봐야겠네요. 같은 물로 분쇄도 조절, 온도조절, 추출시간 여러가지 해봤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물 양을 좀 조절해서 해봐야겠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예열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도자기를 좋아합니다 예열 후에 잔열이 오래가거든요
그 입문했다던 글 어디서 찾을수있나요. 저도 시작 하려는 단계라서 읽어보려구요. 힙찔이기도 하지만 전 블루보틀이 제일 좋아보든데.. 칼리타웨이브같은거..
https://gall.dcinside.com/tea/183983
고맙읍니다
블루보틀이 다른것에 비해 이쁜건 사실인데, 막혔을때 도움받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물로 여기에 커잘알분들 많아서 그때그때 물어봐도 되긴하지만.. 커피원두를 주문해도 거기에 추출레시피 알려주는것에 블루보틀은 항상 빠져있거든요.. 개인적으로 3대장이라고 하는 드리퍼로 시작한뒤, 블루보틀로 넘어가는게 어땟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어요
블루보틀 가지고 계시면 플랫베드 드리퍼는 경험해보셨으니 저는 하리오 v60를 추천합니다 다만 블루보틀이나 웨이브같은 드리퍼들이 오히려 추출시에 변수 폭이 좁은 편이라 추출은 더 용이합니다
네 댓글 읽어보고 하리어 v60 으로 사기로 마음을 정했네요. 그리고 도자기로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 매우 일정한 클레버 강추. 드리퍼는 아니지만 에어로프레스도 좋은 브루잉 툴이에요 - dc App
웨이브는 윗분말대로 블보랑 좀 겹쳐서 - dc App
클레버도 좋죠. 누가 추출해도 크게 다르지 않는 맛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왕내리는거 더 맛잇게 내리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게 욕심인지 모르겠으나.. 그런생각이 들어 클레버 보다 위에 하리오v60으로 결정할까합니다.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