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한 회사에서
그냥 저냥한 월급받고
일하는 월급쟁이인데 사무실에서 커피 내려 마실려고
이것 저것 가져다 놓기 시작한 후로
점점 더 좋은 장비들과 원두가 눈에 밟힌다
당장 니체제로 같은 장비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이번달 생활비에 타격 가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살면서 나 자신한테 그렇게 돈 쓴적이 없었어서 선듯 결제를 못하겠다.
취미에 본인 수입 대비 적정선이라는게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