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무 였고 평일 첫 오픈근무 였습니다.

주말 오픈과 달라 평일 오픈은 준비할것도 많고

오픈 시작부터 손님들이 줄을 서기때문에 매우 매우

긴장 하면서 일 하였습니다 출근 전에 미리미리 기계켜두고

채울꺼 채우고 커피 내리고 소스, 시럽채우고, 스쿱들 정렬하고

얼음 채우고 문열고 컨디먼트바 정리 등등드으등드으등
(대충 할게 엄청 많다는 소리)

이 모든걸 30분안에 끝내야 하는데 오픈 시간에도 다 못 끝내서

선임분이 도와줘서 끝냈습니다 여러므로 분주하게 준비하다보니

실수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네요 그리고 오픈 러쉬때

바 포지션 들어갔다가 영혼 까지 털렸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음료가 들어왔는데 음료를 만들어야하는건 저인데 만들긴 커녕

너무 느려서 그런지제공 및 마무리만 하고 있어서 혼이 많이 났습니다 흑흑

퇴근 음료는 “아이스 라떼 톨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