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잡동사니가 떡하니 배달되어 있어서
아무 말 않고 조립했네요.
아니면 커피도 못 살 각이라 ㅋㅋㅋ
하트 게뎁 개봉하는 순간 달달한 향이 진동을 합니다.
달콤~한 향 뒤에 과실향은 아주 살짝 있다고만 느껴질정도?
20g 95도 바리오 가는 분쇄도 300ml 3분 10초
향도 괜찮고 맛도 향에 어울릴만큼 올라와줘서 기분 좋게
마시고 있었는데 후미가 그렇게 클린하진 않았습니다.
첫인상이 어떤가 싶어서 가늘게 분쇄해서 블보 드리퍼로
내려서 그런지 피니쉬가 약간 텁텁하고 까끌거리는데
씁쓰름한 맛도 남아서 은근 거슬리네요.
콩 상태만 볼 때 깔끔할거라 생각하고 곱게 간건데 ㅠ
다음에는 약간 굵게 하리오로 내려 볼 생각입니다.
앗 하트 원두들은 대부분 가는 분쇄도 보다는 굵은 분쇄도를 선호 합니다! 분쇄를 풀고 1:15로 v60 괜찮으실 것 같아요! 칼리타 185로 1:10 아이시스로 아이스 드립도 복숭아 아이스티 같고 맛있었어요! 모쪼록 구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맛있게 드세요!!
아... 향이 너무 달콤해서 쥐어짜면 더 맛있을 줄 알고 그만.. ㅎㅎ 레시피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스 드립에 복숭아 노트라니 그것도 끌리네요!
킹 심장 ㄷㄷㄷㄷㄷ 나만 게뎁없어!
ㅋㅋㅋ 원래는 일주일 뒤에나 받을 줄 알았는데 빨리와서 싱글벙글 ㅋㅋㅋ
분쇄도 풀고 온도 낮추고...들보 내리듯이 내리다가는 맛 제대로 못 봄ㅜㅜ
그렇군요. 어느새 들보에 물들어버린.. ㅎㅎㅎ
황금꿀정보 메모메모 ...
향이 쥐어짜고 싶은 느낌이였어. ㅠㅠ 하트 처음 내려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