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버는 좋은거 썼다고 치자, 근데 축을 잘잡아주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임 


많이 쓰는 칼리타 수동 그라인더도 동일한 형태의 버를 사용하고 있지만(재질이나 날의 퀄리티는 차치하고서도),


축을 지지해주는 구조가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미분이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지.


카플라노껀 그나마 플레인 베어링으로 잡아준다지만 잘 잡아줬다고해도 ,


플라스틱 재질이라 쇠로된 고가 그라인더들 만큼의 기계적 물성을 보여주긴 어렵겠지


하지만 가격대 포지션을 봤을때 괜찮아 보이긴함. 티미모어나 1z 급 성능만 내줘도 상타취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