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이  동네에서 조그만 카페를 시작했어.

이 동네에 정신 오락가락하는 것 같은 나이 많은 할머니가 하나 있거든.
매일 가게 찾아와서  헛소리만 하다가 가는데, 이게 넘나 스트레스.

자기가 어디 회장한테 돈버는 거 가르쳐 준 사람이라느니, 재벌 회장들도 자기한테 회장님이라고 한다느니, 자기가 관상 보는데 사람들이 자기한테 관상 한 번 보려고 줄을 선다느니. 매일 허언증 헛소리 하고 가게 트집 잡고 가게에 뭉게고 있어.

심지어 메뉴도 안 시키고, 물 손님들 물 마시라고 놓은 것 그것만 마심. 돈 한 푼도 안쓴다.

이런 양반들 뭐 신고도 안되고. 대체 어떻게 해야 해?
살려줘요 형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