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혼돈 그 자체였던 부룬디...
오늘은 덥기도하고, 아이스로는 어떨지 궁금해서 아이스드립함.
(오랜만에 렌즈를 줌렌즈로 갈아꼈는데, 화질&조리개 빼고 편안)
하리오 02 플라스틱 드리퍼
부룬디 뭉카제 A 풀리워시드 40g (5.4 로스팅)/깨 0.6배굵기(리도2 이태리버)/물온도93도/뜸 30초/실추출양 305ml (1:7.6, 얼음 포함 약 1:13.1비율 )
뜸 80ml / 1회차 150ml / 2회차 150ml / 서버에 얼음 312g 투입하여 드립, 217g 녹음
어제는 “청귤같은 상큼함 -> 조청류 단맛 -> 약한 도라지같은 씁쓸함 -> 밝은 열대과일 뉘앙스의 산미 -> 밤같은 맛(단맛,후미 모두) 여서 혼돈 그 자체였는데..?
오늘은 제주청귤청 양산품갖다 만든 청귤에이드맛(대충 청귤뉘앙스 은은하고 달다는 뜻)+약한 밤같은 플랫?한 견과뉘앙스와 후미.
후미에 아주 순간적으로 도라지같은맛 스쳐감.
이정도 도라지는 감수할만 하다. 만족이닷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브룬디 아이스 ㄹㅇ 맛있음
어제 핫은 진짜 마시면서도 뉘앙스 더 찾아보려고, 좋은점 찾아보려고 다 마시면서도 계속 버리고 싶었는데, 이건 술술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
열흘 뒤에 먹어 아직 일러
ㅋㅋㅋㅋ -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