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슬레이어 쓰는 모 현업분 가게에 모여서 했는데 대충 기억나는거만 말해보자면

1. 바스켓에 원두 많이 담기
그때 막 뉴테이션이니 뭐니 유행하던 때라서 얼마나 더 많이 눌러넣나 했었음. 1등이 ims에 45g 넣었던걸로 기억함.
그거 뽑아보겠다고 사장님한테 막 졸랐었는데 머신 터진다고 거절당함.

2. 라파보니 압력 대회
한손으로 추출압력 누가 다 세게 뽑나 대회했음. 이거 때문에 헬스다니는 사람도 있었는데, 도중에 터져서 한분 응급실 실려간 뒤로부터는 폐지됨.

3. 핸드밀 빨리갈기 대회
공식장비는 kh-3. 원두는 너구리네, 가장 가는 분쇄도로 40g씩 갈아야했음. 1등하면 갈린 원두 다 가져갈 수 있었음.

이거 말고도 재밌는거 많이 했었는데, 식초단들 들어오고서부터는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았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