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집에서 파나마 게이샤 핸드드립으로 마셨거든..
근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내가 막 산미 강한 커피들의 신맛을 구분하면서까지 먹는 미각은 아닌지라
그냥 신맛 나는 건 다 비슷한 건 같아...
나 이상한 거야..?
커피에 취미 붙이고 입문한지는 2년 넘어;;
신맛을 즐기는 수준은 되는데.. 확실히 다른 거 아니면 향 구분 같은 건 못해 ㅜ
오늘 지인집에서 파나마 게이샤 핸드드립으로 마셨거든..
근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내가 막 산미 강한 커피들의 신맛을 구분하면서까지 먹는 미각은 아닌지라
그냥 신맛 나는 건 다 비슷한 건 같아...
나 이상한 거야..?
커피에 취미 붙이고 입문한지는 2년 넘어;;
신맛을 즐기는 수준은 되는데.. 확실히 다른 거 아니면 향 구분 같은 건 못해 ㅜ
어떤 의미론 축복받으신거죠...
나도 세세한 노트는 잘 못느끼는 편이고 큰 뉘앙스로만 다가오는 편인데, 훈련을 좀 해야됨. 아니면 천성적으로 음식 경험이 풍부하거나. 글구 이건 변수가 너무많다. 그 게이샤가 좋은건지, 지인분이 최적의 추출을 한건지
이거 혹시 오늘 커피 타준 지인이 제대로 못 만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그 친구도 커피에 돈은 쓰는데 그냥 돈만 잘 쓰는 느낌인지라...;
어떤 게이샤와 어떤 예가체프를 마셨냐에 따라 다를수 있지욤 클래식한 (저가)게이샤와 좋은 예가체프와의 차이라면 생각보다 격차가 작을수도 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