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엘 ES-62AF 머신이랑 싸구려 허접 그라인더 쓰다가 그라인더가 갑자기 고장나서 버렸음

이참에 저렴이 브리엘은 회사에 놓고 쓰고 집에서는 더 좋은 머신 사서 쓰려고 함 (집에선 드립도 함)


결국 그라인더 두 대를 새로 사야할 상황인데 

미뇽이 눈에 들어와서 사고 싶어졌는데, 다른 하나는 코니컬로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플랫버, 코니컬버 맛 차이도 글로만 봤지 먹어서 제대로 느껴보질 못해서

어떤 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믕갤님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집 : 좋은 새 머신 에쏘 / 드립 겸용 --- 미뇽  

    회사 : 저렴이 브리엘 에쏘 ---------  저렴이 코니컬 (엔코, 세테 ?)


2. 집 : 좋은 새 머신 에쏘 / 드립 경용 --- 니체

    회사 : 저렴이 브리엘 에쏘 ---------- 미뇽


3. 미뇽, 니체 두 대 살 돈이면 더 좋은 그라인더로 한 대만 집에 놓고 쓴다. 그럼 어떤 모델? (집에서 매일 커피 갈아서 회사 가져가기? 맛 없어지겠죠? ㅠ)


4. 집에 미뇽, 니체 두 대 다 놓고 에쏘용, 드립용 따로 쓴다 (집에서 매일 커피 갈아서 회사 가져가기? 맛 없어지겠죠? ㅠ)   



그라인더 좀 골라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