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보다, 사실 융드립 내리는데 걸림돌이 되는 점이
찾아볼때마다 죄다 다른 레시피고,
실제로 얘로 푸어오버 레시피 해도 되나 긴가민가 하기도 하고
결국 이런저런 레시피 따라하면서 조정 하느니 안해먹게 되고,
안해먹으면 금방 필터 못쓰게되서 결국 손 안대게 되는점인데
오늘 호프만 영상서
V60이랑 똑같은 레시피로,
필터 관리만 까먹지 않고 잘하면 좋은 결과를 내준다고 극찬을 하길래 새 필터 까서 내려봄.
콩은 냉동해뒀던 수마바.
예전 콩이기도 하고, v60 이랑 두고 비교하는거도 아닌지라
둘이 정확히 어떻게 다르다고는 못하겠는데
원두 기름 둥둥 뜨는 묵직한 질감일거라고 예상하는거랑
전혀 다르게 클린컵 잘뜨고,
예전에 마셨던거 보다 좀더 초콜렛 느낌이 강하면서
여전히 베리노트는 선명하게 유지하고 있어서
결론은 아주 맛있음!
집에 방치된 융드립 필터가 있다면
츄라이츄라이
- dc official App
융은 한번 쓰고 나서 냉장고에 박아둔 뒤 까먹음. 그렇게 버린게 몇갠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