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출하고 와서 피곤해서
믂제오에서 준 커피티백을 먹어보기로 함.
50개짜리 박스를 주셔서... (커핑참가비 2만인데.. 거의3만짜리 티백커피를 주는 믂제오는 대체....?)
지인한테 먼저 반 가까이 뿌림.
지인들 평은
1. 니가 주던 드립백 물 많이탄거랑 느낌 비슷하다
2. 설마 그렇진 않겠지만 설마 회사차렸니? (평소 가끔 드립백 드리던 분 ㅋㅋㅋㅋ) 너라면 사이트도 만들고 할법한데..
3. 티백인데 생각보다 안연하고 좋은데?
등의 반응으로 5곳 줬는데 다 호평.
그래서 덥지만.... 핫으로...
무려 50개입 박스임;;;
확실히 전에 나도 티백은 커피부풀면 추출잘 안되서 공간 충분.
(전에 티백필터로 만들어보려고 샀다가 12g넣으니 응원봉모양되고 가스땜에 추출 잘 안되서 접었는데, 이건 필터내 공간 충분하고, 재질도 ㄱㅊ해보임)
96도의 물 200ml
4분후 제거.
확실히 맛있음.
내가 드립백이나 더치로 선호하는 콜롬비아 후일라랑 유사한 맛.
다만, 후일라(하이커머셜)은 초콜렛티 + 청사과톤 은은한 산미인데,
이건(콜롬비아 스티) 초콜렛티 + 감귤뉘앙스 산미, 단맛, 클린컵.
암튼 취향임. 그리고 티백 제거 안해도 될듯 ㅋㅋㅋ
암튼 값진 경험이였다. 다시 티백도 만들어볼까 고민이 시작됨.
담에 냉침해볼까도 고민중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나눔받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미 지인한테 나눔 끝남ㅋㅋㅋㅋ -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
보기에도 커피 자체가 엄청 묽네요
10g에 200ml + 굵은입자 티백추출이라 그렇죠 ㅋㅋㅋ 냉침하면 더 진하게 나올거같은데 어떨지 해보려고요 -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
(유사 더치)
ㅋㅋㅋㅋㅋ -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