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편(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ea&no=270648)에 이어서 이번엔 크라인더 외 다른 도구들을 알아볼거임.
우선 카탈로그를 보자. 일일히 스캔한 물건이다.
표지엔 자사의 대표상품인 컴프레소와 회사주소, 전화번호와 사이트들이 적혀있다.
한 때 드림커피 매니아들을 설레게 했다던 그 물건임.
오프라인에서 팔길래 몇번 봤지만 참으로 신기한 물건임
이 녀석은 카플라노에서 에어로프레스 대항마로 내놓은 콤팩이라는 녀석임.
등산하는 사람들 들고다니기 편하라고 자바라 형태로 만들었음.
에어로프레스하고는 다르게 단방향으로만 커피를 넣을 수 있으며, 휴대성을 위해 넓직하게 만들었다고 함.
그리고 가정에선 저걸 콜드브루 만들 때 쓸 수 있다고 함.
이녀석이 맨 뒷면이자 이 회사의 시그니처인 컴프레소임.
참고로 아까 아마존에서 나온 별 하나짜리 평을 말하자면 이럼.
탬퍼가 불편하다, 유튜브에서 보여준대로 해도 되지 않는다, 추출후에 퍽이 안생기고 물이 남는다 등등
물론 대체적으론 좋은 평이 나오고 별점도 4개 나오더라. 다시보니 우리보단 회사에서 좀 설명해주면 될 일인듯.
크라인더에 대해서 말해보자.
차음갤 내에서 크라인더에 대한 일부 불만이 있었지. 그런점에 대하여 얘기해보았음.
다만 표면 제질에 대해선 질문 못함. 큰 그림이 있었겠지 뭐.
Q1. 이 제품은 어느 분쇄도 까지 갈 수 있는가?
A1. 제일 고운 터키커피까지 가능하다.
Q2. 그럼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이용할 수 있는가?
A2. 물론 가능하다.
Q3. 모카포트에 맞는 분쇄도는 어느정도인가?
A3. 그건 니가 취향껏 맞춰야 한다. 에스프레소와 드립사이가 범위가 큰데, 그 중에서 니 입맛에 맞는 범위에서 정해서 사용하는게 낫다.
Q4. 이번에 앵콜펀딩때 색상이 다양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얘기가 커뮤니티에 있다.
A4. 여러 색상중에서 대중성이 높은 색상으로 골라서 판매한다. 양해바란다.
여기서 색상에 대해서 말하면 블랙은 핸드폰 액정보다 좀 옅고 무광이고 빨간색은 카플라노 클래식, 민트는 민초맛 과자 포장지보다 좀 옅은 색임.
Q5. 크라인더를 사용할 때 뚜껑이 찝혀서 분쇄도가 풀린다는 말이 있다.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A5. 그건 그분이 잘못 사용하는 것 같다. 뚜껑은 되려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우리는 애초에 제품을 이용할때 잘못 흔들려서 손잡이가 분리되었을때 분쇄도가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현 형태의 뚜껑을 제작하였다.
그렇기에 뚜껑을 빼고 이용하지 않는 한 그런일은 일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Q6. 그럼 뚜껑은 원래 저렇게 닫히도록 설계된 것인가?
A6. 그렇다. 원래 그렇게 꽉 안닫히도록 제작하였다.
결국엔 그런 문제가 일어나는 분들은 잡는 방식을 달리하던가 아니면 본사에 문의하여 클리닉 같은 것을 받는 것이 나은 듯.
여기까지가 내가 질문한 부분 중에서 기억나는 대로 적은 거임. 사실 그 질문들도 중구난방으로 한 것이라 겨우 기억해냄.
막판엔 위에서 본 제품들과 그 분들이 모니터링한다고 구매한 제품들 둘러보고 집으로 귀가함.
행여나 궁금한게 있는 사람들은 전화를 하던가 얘기하고 방문하라구. 그러면 좀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거임.
아울러 나에게 이 질문들에 대한 추가질문은 안해줬으면 함.
나는 사용하기 전에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비판점이나 내 개인의 생각을 가지고 질문 한 것을 그대로 옮겨 적을 뿐이지 내가 커잘알은 아님.
외전으로 스벅에서 이번에 새로 내놓은 메뉴 리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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