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개완은 평범해서 어떤게 더 좋은 거고 어떤게 별로인지 구별하기가 힘들다
가격은 싼거는 5천원부터 수십만원까지 다양한것 같다
그림이 그려진것도 아니고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그중에 좋고 별로인게 있기는 있을듯 한데...
차를 오래한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정확한 기준을 이야기 해주긴 좀 어려운듯 하다
여러가지 좋은걸 많이 보다보면 구별이 간다고도 한다
좀더 하얗고 맑은 느낌의 개완이 좋은 개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우림 백자개완
다우림 혜원갱 불견천
홍배향이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솔향이 도는 좋은 차란게 느껴짐
맛있음
개완도 100~110ml 정도로 작아서 좋고 손에 딱 들어와 잘 맞는다.
비올땐 무이암차가 잘 어울린다
거기 불견천이 새로 들어왔나봐요.
새로 들어왔는진 모르겠음 이전에 어땟는지 몰라서.. 맛있음 어쨋든
크기도 적당하고 예쁨 백자 개완 고르기가 어려워요
평범하고 좋은걸 오히려 고르기가 어려운거 같음
도자기 전문가가 아닌 이상에야...
무협영화처럼 뚜껑으로 찻잎 막으면서 추출하는건가여??
ㅇㅇ
한민족 종특인지 나도 다른 무늬 없는 백자 다구가 제일 좋더라
이게 바로 절제의 미 라는 것이군요.. 이쁩니다..,
찻집 어디야?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