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러닝인 영국맨은 마스크를 차고 러닝을 뛰러 나갑니다.
페이스 조절이 힘들지만, 이것 또한 수련과 진배없다는 마음가짐.
한국에 네이버/깨깨오 지도가 있다면, 영국은 citymapper라는 어플로 길을 찾는데,
이 어플은 킬로메다가 아니라 마일 단위로 표시를 해줌.
3.3마일? 한 5키로 되나? 하고 뛰어 갔다가 화들짝 놀랐음.
올 때 대중교통 타면 지는 느낌이여서 또 뛰어갔다왔지.
처음 트라이얼 갔을 때 친해진 친구가 준 콩.
그 친구가 전경을 보여달라고 했던 적이 있어서 인증겸 해서 찍었는데,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무서웡~~
모델 카메라 테스트 가서 먹은 레드불. 초코바는 친구꺼임.
에너지 드링크를 근 3년 만에 먹은 것 같은데. 한국이랑 다른지 비교해보려고 했는데
3년 전 한국에서 먹은 레드불 맛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함 에너지 드링크.
판데믹 때문에 머리를 좀 길렀는데, 가게에 온 손님이 나한테 모델 해 볼 생각 없냐고 해서
카메라 테스트 한 번 받았었음. 파트타임 모델로 종종 일 하기로 했고.
문제는 코로나땜에.... 빠숀-쑈 같은게 거의 안 열린다는 것.
얼굴 몇 대 맞은 조정치씨(비하의 의도가 아닙니다. 정말 닮았어요.) 처럼 생겨도 영국에 오면 모델 일을 할 수 있다?
슬슬 좀 여기저기 움직여보면서 다른 카페 사진도 찍어볼 예정이고,
궁금한 콩이나, 궁금한 동네, 궁금한 가게(런던 주변 한정)있으면 덧글로 남겨줘.
기회가 되면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
한국에 가면 갤질은 안 할 예정이니까. 그 전에 마구마구 이용해먹도록 하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