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늦은 저녁 주문 오늘 오후 수령! 공휴일 빼면 5,6일 소요. 배송기간안내엔 7-10일이었는데 공휴일까지 포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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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선물용 포장이라고 해도 되겠네.. 뭔 배송상자에 이렇게까지 정성을..
아래 사진은 윗사진의 카드 끼워진 날개 뒷면에 적혀 있는 문구입니다.
어.. 이 상자를 몇 번 더 쓰라는 건가 재활용으로 버리라는 건가.. 영어사용자가 아니어서 의도파악이 안 되는ㅠㅠㅠㅠ
일단은 이 기업이 환경을 생각한다는 건 알겠습니다. 완충재가 저 종이예요.
완충재가 많이 들어 있지 않아서 한 줄 걷었더니 바로 내용물이!!
테트리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걸까요? 펼쳐진 완충재를 들어내자 상자바닥이었습니다..
아니면 한국에 보내는 배송이라 빈틈을 용납할 수 없고 깡통은 절대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 건지..
(몇 년 전에 위타드에서 미친 중복할인떠서 많은 한국인들이 주문하는 참사가 벌어졌을 때 캐디 찌그러져서 왔다고 클레임 건 것을 봄)
큰 깡통과 리필백에는 설명카드가 꽂혀 있습니다.
미니캐디엔 이름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옛날이랑 엄청나게 다르네요.
예쁘게 리뉴얼하긴 했는데 설명카드가 덜 친환경적이지 않을까, 응? 위타드야?
인볼브는 없었고(아마도 관세사무소에서 뗀 듯) 주문서카드는 있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나온 그 카드입니다. 그냥 감사카드인줄 알았더니 주문서겸용이었습니다.
결론 : 위타드 포장이 너무 정성스럽다. 서양이 이렇게 포장에 정성을 쏟는 곳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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