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제품이든 구매자 한명이 제품 문제 공론화 하면 제3자 입장에서 보면 그게 진짜 문제로 공감될수도, 업체 건수잡아 까려는 거로 생각가능함. 근데, 일단 실제 영상까지 나왔으니 문제는 확실하고, 대화내용이나 그런걸 상대측만 가져온게 아니고 통으로 들고와서 입장전달이 어땠는지 볼 수 있으니, 이걸 그냥 업체 까려고 들고왔다고 보는건 문제가 있음.
2. 보통 왠만한 핸드밀이 청소 가능여부를 이점이라고 홍보하고,
또한 이 청소에는 콘버(안쪽 버)가 딸려있는 축까지 분리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리고, 이 축부분 뺐다고 as불가라는 미친 기업은 여태까지 없고, 보통 분해시 as불가는 링버(외부버) 파트임.
왜냐? 이 버를 뺐다 재조립 하는 과정에서 잘못낌으로 콘버까지 나갈수도 있고, 제조사에서 정렬과정을 거쳤으면 더더욱 이부분 분해하지 말라함 (ex: 코만단테)
3. 저분이 링버 분해는 안했다는 전제하에, 오래쓴거도 아니고,
머신보다 고운 분쇄도를 요구하는 컴프레소용으로 홍보하고 나온 그라인더를 펀딩후 받아서 이런 단 기간에 저게 같이 돌아가는건 100% 설계 미스임. 그것도 지금 그 글 댓에 한두명이 아닌거 보면 답 나옴. 그라인더가 싼거라 축이 흔들리고, 정렬이 안되있는건 가격이 그러니까 라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링버 돌아가는건 전혀 다른문제임. 그냥 그라인더로써의 역할을 못한다고 보면 됨.
4. 환불문의는 와디즈에 하는게 맞음.
그러나 와디즈 자체 규정이 7일이내 라고 나온만큼, 쟤네는 실제로 안해주는 미친놈들임. 괜히 논란이 많은게 아님.
그래서 카플라노에 환불 문의를 하신걸로 보이는데, 그거에 대한 대응이 아쉽다고 생각함.
뭐, 규정상 제품이 진짜 하자 있는지 체크후 환불이 가능하다던지,
정책상 몇일이내 아니라 교환,as등만 가능하다 로 끝냈으면 괜찮은데
거기서 와디즈 정책이야기에 와디즈에 환불받아라는
우리는 환불해줄 생각이 없다 라고밖에 인식할수 없다 생각함.
5. 이제 관건은 저 제품을 받고나서의 카플라노의 반응이라고 생각함. 카플라노 클레식(첫제품) 예판 사고, 그 이후 크라인더랑 고브루 빼고 다 실사용 해본 입장에서 (크라인더도 만져는 봄) 지금 대응이 상당히 안타까움.
일단 지금 저 과정에서 조사하고 as로 해결될 문제라 하더라도
구매자는 1주일 이상 쓰려고 산 그라인더 못쓰는건데, 그부분에 대한 대처와, 그 외에 같은문제인 사람이 꽤 있어보이는데,
그 부분에 대해 입장을 어떻게 내놓을지가 궁금함.
개인적으로 보는 해결방안은,
링버부를 보강할만한 금속 or 플라스틱 구조물을 따로 제작해서 하단 보강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함.
그 외에 환불 as 다 귀찮고 그냥 귀속탬으로 쓰다 망가지면 버리겠다 라면 에폭시같은거로 링버 고정부 다 매꿔버림 될듯.
맨날 제품 문제터지면 까는 애들이 고닉죽이기 하는게 참 안타까움
좋아하는 회사 쉴드는 어느 빠들이든 하는건데, 그렇다고 그 회사 제품 구매해서 문제생긴 사람 까는건 아니지...
개인적으로 카플라노 처음 시작할때부터 좋아했는데,
초반부터 계속 다 잘해놓고 끝에 하나씩 문제터지는거 진짜 안타깝다...
클레식: 외부 유격생겨서 새척시 틈으로 물들어갔음 (동일증상 나오던 지인분들 포함 6건 가량 봄. 그냥 공정 안정화 문젤수도)
(당시에 같이 협업하던 판매사에서 통 1:1교환 해줌. 그건 안셈)
컴팩: 추출전 잠그는 부분 잘터짐 (이부분은 초반 리뷰제품말곤 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프프분쇄급에서 정상적으로 해도 뒤집어서 누를때 한 5번당 한번꼴로 분수뜸;;)
컴프레소: 바스켓 내구성
고브루: 문제생기는게 아직 없는데 있으면 신기할듯
크라인더: 링버고정..?
와디즈의 저주인가...?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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